전북 임실의 고추농가에서 당사의 살균수 제조장치를 도입하였습니다.
고추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병해와 충해때문에 농약을 많이 치게 됩니다. 이렇게 농약을 많이 치다보니, 고추 자체에 농약 약성이 많이 배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고자 고추 농가에서 당사의 이산화염소수 제조장치를 도입하여 고추 병해와 충해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고추 응애벌레, 총채 벌레, 진딧물, 탄저병 예방이 목적입니다.
설치 장소 | 전북 임실 고추 농가 |
설치 업종 | 농업 |
설치 목적 | – 병해 방제 – 충해 방제 |
설치 제품 | 순수이산화염소수 발생장치 “파워크린101” |
고추를 밭에 심기 전에 밭갈이 할 때부터 이산화염소수 살균수로 소독하였습니다.
그리고 고추가 자라면서 다른 농약을 치지 않고, 이산화염소수만으로 응애, 진딧물, 총채벌레, 탄저병을 해결하고자 합니다.